성도의 어머니로서의 교회
교회는 성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릴 때 엄마 품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교회가 바로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품입니다.
밖에서 방황하고 돌아와도 마음 편히 안길 수 있고 숨어들어갈 수 있는 엄마 품과 같은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렇게 따뜻한 곳입니다.
어머니의 가장 큰 역할은 자녀를 잉태하고 낳아 양육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태어남과 성장에 어머니는 절대적인 영향을 줍니다.
태아는 어머니로부터 탯줄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합니다.
태어나서는 어머니의 돌봄과 사랑으로 자녀들이 점점 장성해져 갑니다.
교회도 성도의 태어남과 자람에 절대적 영향을 끼칩니다. 성도는 교회가 기르는 것입니다.
성도는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그 인격과 신앙이 자라납니다.
어린이가 어머니의 손에 의해 무럭무럭 자라나듯, 성도는 교회에 의해 자라납니다.
교회는 성도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가 있기에 우리는 항상 담대하고 때론 실수할 때에도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습니다.
모든 사람이 내게 등 돌릴 때에도 어머니만큼은 내 곁에 있습니다.
자녀에게 어머니가 있다면, 성도에게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도를 낳아 키우고 언제든 맞이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
그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기 원합니다.
어머니된 교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예수님을 배웁시다.
예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려고 노력합시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요, 중보자이십니다. 예수님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외길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입니다.
그 길이 좁고 험하여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포기는 곧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갈만한 교회를 찾기 힘들다는 요즘 세상에 갈만한 교회가 여기 있음을 보여주는 신도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님들이 같은 마음을 품고 힘써 예수님을 배우고, 따뜻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긴다면,
그 소망은 곧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