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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나눔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진리를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모습으로 연상되어지기에 부활절엔 달걀을 선물로 주고받는 전례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진리를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모습으로 연상되어지기에 부활절에는 달걀을 선물로 주고받는 전례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도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2008년, 2009년도에는 종이 닭을 8천개 접어서 2010년에는 조그마한 쇼핑백에, 2011년에는 4구짜리 계란 판에 유정란을 넣어 지역주민 8천 세대에 계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부활주일 4주전부터 4회에 걸쳐 전도대와 성도님 80여명이 오후7시부터 이 지역 8천 세대를 각각 방문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널리 전하고 알리기 위해 모두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해 주셨습니다.

2012년 현재 5회에 걸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통하여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신앙인뿐만 아니라 비신앙인들에게도 전하고 증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활동에 적극 참여한 성도님들과 지역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대면의 기회는 신도교회 나아가서는 기독교에 대한 친숙한 인상을 심어주었다는데 감사와 자긍심을 갖게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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